뉴스/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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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95 | 현대기아차 그룹사 노조 가이드라인분쇄 결의대회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10/25 | 2081 |
| 294 | 현대비앤지스틸 인사권 남용, 단협위반논란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10/25 | 2089 |
| 293 | 현대비앤지스틸 부분파업 총파업 출정식 실행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10/06 | 2172 |
| 292 | 쌍용차 해고자, 모두 공장으로 돌아간다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09/20 | 1959 |
| 291 | 포스코 노동자, 50년 무노조 깨고 금속노조 깃발 올려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09/20 | 2008 |
| 290 | 현대제철, 2005년부터 노조파괴 시나리오 가동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09/20 | 1992 |
| 289 | “국가 개입 노조파괴, 집권당이 책임져라”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09/20 | 1785 |
| 288 | “파인텍 굴뚝은 금속노조 깃발이다”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09/20 | 1918 |
| 287 | “불법파견 철폐, 5조3교대제 쟁취한다”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09/20 | 1631 |
| 286 | 경찰, “청장 언론 통해 사과, 평택 방문도 논의” | 비앤지스틸지회 | 18/09/03 | 1674 |
